드로잉룸은 5월에서 7월까지 *Art Objects Series I, II 를 통해 순수 미술과 디자인을 연결 짓는 매개의 장을 제시합니다.

일상의 사물과 물건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면서 동시에 일상의 형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하게 합니다.

도예가 이보미와 쉘위댄스(shall we dance)로 진행되는 Art Objects Series I 은 기능성과 예술성이 담합된 작가의 고유한 창작의 눈과 손으로 제작된 작품을 소개합니다.